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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전 임직원 응급처치자격 취득 도전
작성 : 2015년 03월 05일(목) 18:34 가+가-
광주환경공단은 임직원 전원이 응급처치자격증 취득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환경공단은 276명 임직원 전원이 심장마비 등 응급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을 해 줄 수 있는 응급처치사자격증을 올해안에 따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직원 139명이 1월과 2월 대한적십자사가 시행하는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사용법, 골절처치 압박붕대 사용법 등 응급환자 처치교육과 실습을 거쳐 응급처치사(일반과정) 자격증을 이미 취득했다.
나머지 137명도 이달중 실시하는 10시간의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사 자격증을 딸 계획이다.
임직원 전원이 응급처치자격을 취득하는 경우는 전국 공기업 중 최초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단 안전운영팀 정선근(47)차장은 “환경공단 직원이 옆에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응급환자가 생기더라도 제때 심폐소생술 등을 받지 못해 아까운 생명을 잃은 일은 결코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우리 공기업의 목표이고 꿈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구급차가 이송한 심장마비 환자 1050명 중 21명만이 뇌손상 등 후유증 없이 살아났다. 광주·전남은 전국 평균 4.6%보다 더 낮은 2.9%에 불과하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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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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