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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관, 한·중 FTA 수출기업 지원 ‘시동’
작성 : 2015년 03월 02일(월) 16:33 가+가-
광주본부세관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대비, 대(對) 중국 수출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광주세관은 2일 “한·중 FTA 가서명 우선조치 계획이자 정부종합대책 후속조치로 ‘한·중 FTA 활용 더블(Double)-100일 특별지원’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 중국 수출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중 FTA 가서명은 지난달 25일 체결됐으며, 광주세관은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광주와 권역 내 6개 세관에 ‘YES FTA 차이나센터’를 설치하고 한·중 FTA 활용 특별지원 선포식을 열고, 수출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각 세관의 FTA 센터에서는 FTA 전문가로 구성된 한·중 FTA 전담인력을 배치해 대 중국 농수산물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원산지와 통관애로 해소 등 한·중 FTA 활용을 위한 1대 1 밀착 상담 등 집중지원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우선 이날부터 6월10일까지 100일 간 전개되는 1단계 지원으로 농·수·축산물, 자동차, 철강 등 대 중국 5대 주요 산업의 FTA 활용 비용 절감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수출기업들의 수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지원 방안을 마련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일 세관장은 “이번 선포식에서 한·중 FTA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대가 될 수 있도록 FTA 발효 초기부터 지역 내 수출기업들이 차질없이 FTA를 활용할 수 있게 관세 행정의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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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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