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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 사활 걸었다
작성 : 2015년 03월 01일(일) 16:19 가+가-

삼성전자가 2일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 보다 하루 앞서 진행하는 ‘언팩(Unpacked)’에서 ‘올 뉴 갤럭시(All NEW GALAXY)’를 선언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 점유율이 10%대로 떨어지면서 위기에 빠진 삼성전자가 ‘갤럭시S6’ 언팩 행사에 전력투구,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언팩 행사도 고객 체험 중심으로 한층 강화했다.
더불어 MWC2015를 통해 국내 1위 전자기업인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및 메모리 신기술도 대거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열리는 언팩 행사는 ‘ALL NEW GALAXY’에 걸맞게 형식과 내용 모두 새롭게 진행된다.
2009년부터 언팩을 진행해 온 삼성전자는 올해 관람석을 둘러싼 360도 스크린을 처음 도입해 몰입감을 높이고 영상 효과를 강화한다. 또 제품의 특징을 압축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소개 시간은 줄이고 체험 시간을 늘려, 제품 공개 현장을 찾은 참석자들이 충분히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MWC 현장에 있지 않아도 전 세계 소비자들이 MWC2015와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언팩 다음날인 2일 오전부터 8시간 동안 삼성전자 부스에서 ‘언팩 못다 한 이야기 (Unpacked Untold Stories)’를 진행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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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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