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지역 단위농협과 수협, 산림조합을 이끌 조합장 선거 후보자들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25일 광주·전남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접수한 결과 광주의 경우 총 17곳의 선거구 중 15곳에서 33명이 등록해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거구별로 광산구 동곡농협이 후보 7명이 등록해 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송정농협이 4대 1로 뒤를 잇고 있다.
179곳의 선거구가 있는 전남에서는 155곳에서 총 330명이 등록해 평균 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선거구별로는 보성군산림조합이 7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강진수협이 6대1이다.
후보자 등록은 이날 오후 6시에 마감한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