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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를 뛰어넘은 따뜻한 이웃사랑 ‘눈길’
공공 1전비, 복지관·노인정에 위문품 전달 등 봉사 펼쳐
작성 : 2015년 02월 23일(월) 16:37 가+가-
비록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지만, 군 장병들도 지역을 사랑하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다.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부대 주변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제1전투비행단의 모습이 다가오는 봄과 같이 따스함을 전해주고 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 부대원들은 설을 앞두고 성심의 집, 새빛지역아동센터, 나주 영산강지역아동센터, 우리지역아동센터 등의 아동복지시설과, 덕흥, 송대, 대덕마을 등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생필품과 식료품, 학용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일손이 필요한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청소, 빨래, 시설보수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장병들은 추운 날씨에도 명절에 더욱 소외받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각자가 가진 재능을 십분 발휘해 힘을 보탰다. 1전비 부대원들은 어려운 장병과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으기도 했다.
1전비는 모금액 총 400만원 중 300만원을 15명의 어려운 장병들에게 나누어 전달하고, 나머지 100만원은 복지시설 ‘나래울 그룹홈’과 ‘투게더장애인보호센터’에 각각 50만원씩 전달했다.
/나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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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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