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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광주 지역 교통사고 발생 감소
작성 : 2015년 02월 22일(일) 17:38 가+가-
올해 설 연휴 기간 광주 지역 교통사고 발생률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광주 지역에서 총 5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1명이 사망했으며 86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1월30일∼2월2일)에는 모두 61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2명이 숨지고 108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당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경찰은 전년보다 긴 연휴기간이 운전자들에게 심적 여유를 가져다준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광주경찰은 지난 17일부터 교통경찰·기동대 등 1일 165명, 순찰차·싸이카 등 장비 29대를 동원해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했다.
특히 연휴 기간 고속도로에서 광주시내로 진입 또는 지방으로 내려가는 귀성 차량으로 인해 정체가 빚어진 주요 IC(광산·산월·동림·서광주·용봉·동광주·문흥) 진·출입로에 교통경찰관을 집중 배치, 교통량 분산유도 및 정체해소에 나섰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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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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