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금기금 호남영업본부장에 윤헌기(53) 서울 마포지점장이 9일 취임했다.
윤 신임 본부장은 철도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나와 1987년 신보에 입사한 뒤 본점 보증심사부장, 수원지점장, 본점 인사부장, 마포지점장 등을 거쳐 이번에 호남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자상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에게 신망이 높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업무판단력도 인정받고 있다.
윤 본부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경기회복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보증공급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하는 동시에 올 상반기 중에도 연간 보증공급액의 60% 이상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