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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광수, 설 맞이 사랑나눔 행사


담양 12개 읍·면에 과일꾸러미 720박스 전달
작성 : 2015년 02월 08일(일) 16:29 가+가-
영농조합법인 광수(회장 김철중)는 지난 5일 다가오는 민족대명절 설을 앞두고 담양군(군수 최형식)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결손아동 등 저소득층 720가구에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과일꾸러미를 기부하는 훈훈한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사진)
영농조합법인 광수(대표이사 김현성)는 1월에 이어 이날 담양읍(읍장 조동선), 봉산면(면장 염권철), 고서면(면장 윤상용), 남면(면장 문요환), 창평면(면장 이경호), 대덕면(면장 이찬영), 무정면(부면장 오형호), 금성면(면장 국요택), 용면(면장 김정애), 월산면(면장 이규현), 수북면(면장 곽병연), 대전면(면장 임동수) 등 관내 읍·면장을 초청, 720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2520만원 상당의 과일꾸러미를 전달했다.
김현성 대표이사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2014년 전 조합원과 임직원 그리고 계약재배를 열심히 해준 농가와 함께 사업으로 벌어들인 이익의 30%를 지역사회에 환원 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설 명절을 맞아 선물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및 전임직원과 함께 동참하는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광수는 담양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친환경농산물을 중간단계 없이 산지에서 직접 매입한 후 선별·상품화·포장 단계를 거쳐 최종 납품하는 농산물유통업을 전문으로 하는 산지직거래 영농조합법인으로 2013년 담양군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과 인재육성 장학기금 400만원을 기탁했고, 담양푸드뱅크·참사랑요양원 등에 1억6000여만원 상당의 과일을 기부한 바 있다.
또 2014년에는 담양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수박을 기증하고 추석명절에는 손수 재배한 멜론을 기증했으며 임직원 30여명은 11월에 담양읍, 월산면, 무정면사무소에 의뢰해 추천받은 담양읍 신성길 윤선기 씨 외 17명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연탄 6000장을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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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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