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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KTX 중간역 바람직 않다”
새누리당 광주시당, 중앙당에 건의
작성 : 2015년 02월 05일(목) 18:08 가+가-
호남고속철도(KTX) 서대전역 경유논란에 대해 새누리당 지역 정치인들은 침묵으로 일관해 지역민들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광주시당은 “KTX가 국가간선교통망이기 때문에 중간 역을 거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중앙당에 건의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광주시당은 건의문에서 “지역별 KTX수요와 운행효율을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호남고속철을 이용하는 국민 누구나 동의할 대원칙과 합의안이 필요하다”면서 “정부가 대전권 한쪽 입장만 들어주는 일이 없도록 종합적으로 감안해 운행계획을 확정할 수 있게 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최대 이슈가 호남선 KTX 일부 편수의 서대전역 경유인데 정부가 국가간선교통망을 원안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혼선을 준데 대해 아쉬운 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누리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물론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정현(순천·곡성) 의원과 목포 출신 주영순(비례대표) 의원이 지역 최대현안인 호남KTX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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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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