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장현 정무특보가 사의를 표명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윤장현 광주시장이 지난해 9월 발탁했던 장현(59) 정무특보가 6개월만에 사직의사를 표명, 이달 중 신임 정무특보를 선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후임 정무특보 임명을 위해 인선 절차에 들어갔다.
후임 정무특보에는 L씨가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L씨는 안철수 의원이 2013년 말 신당 창당을 위해 조직한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광주·전남 실행위원 중 43명에 포함되는 등 지역 정치권에서 잔뼈가 굵은 인사로 윤장현 광주시장과 오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