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가2일부터 17일까지 총 16일간 대규모 ‘설 선물세트 특집전’에 돌입한다.
광주신세계는 장기 경기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에도 명절만큼은 고객들의 설 선물 수요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광주신세계는 이에 대비한 차별화되고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설 선물세트 판매전’을 통해 지역 우수산지의 품목들을 엄선한 ‘로컬 기프트(Local Gift)’ 상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로컬 기프트는 지역 우수 산지와 직거래를 통해 특별 기획한 고품질의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먼저 신세계 지정 목장 한우를 판매한다. 전남 영광 청보리 목장에서 사육부터 가공까지 전 단계 HACCP인증한 목장 한우를 최저 17만원(2호/2.8kg)부터 최대 1백만원(특호/5.2kg)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청보리 목장은 유경환 생산자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5만여평의 규모로 소 800두에 대해 초지 윤환 방목사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총체보리 사료를 급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초생재배 방식과 우사에서 수거하여 2년간 발효시킨 자연퇴비로 키운 ‘장성 나우석 사과’, 인공수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천연 혼합비료를 직접 발효시켜 키운 ‘나주 남윤택 배’, 신안 영백염전 천일염으로 간한 영광 법성포 77번 중매인 구용우 생산자의 ‘구가네 굴비’ 등 스토리를 입힌 차별화 된 설 선물을 선보인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