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등산연합회 제7대 회장에 국·내외 산악등반 경험이 많은 윤석열(58·사진) 금송정 대표가 취임했다.
담양군등산연합회는 최근 담양축협 백동지점 2층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등산연합회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각 읍·면에서 산악회를 이끌고 있는 회장 및 총무 20여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또 제2회 전남도지사기 등산대회 및 2014년도 회계 결산, 연간 계획 수립 등 세부적인 내용을 논의했다. 활발한 산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임 윤석열 회장은 참석 회원 만장일치로 임기 2년의 담양군등산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산을 좋아하는 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으로는 ▲상임부회장 최동수(제주흑돼지 대표) ▲부회장 윤영진(남)·전혜경(여, 금호체육사 대표) ▲사무국장 강호균 ▲재무이사 한상호 ▲기획이사 추순철 ▲홍보이사 강용권·조영구 ▲산행이사 장기두·이상현(신성세탁소 대표) ▲감사 김정후·김봉진 ▲사무차장 김상일(두우팔헬스클럽 관장) ▲이사에 각 읍·면 산악회 회장 및 총무 등으로 구성됐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