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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내 가족처럼 대하는 공무원 ‘눈길’
순천 주암면사무소 민원실 하세희씨, 친절봉사 몸으로 실천
작성 : 2015년 01월 29일(목) 16:10 가+가-
순천시 주암면 면사무소 민원실에 근무하는 하세희 씨(사진)는 항상 민원실을 찾는 많은 민원인들을 내 가족처럼 반갑게 맞아주며 ‘친절 민원도우미’로서 항상 입가에 미소지으며 친근한 자세로 민원업무를 돕고 있어 면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하 씨는 현재 만삭의 몸에도 불구 웃음을 잃지 않고 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늘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로 인사를 건네며 다가간다.
또 추운 겨울 민원실을 찾는 사람들이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따뜻한 커피를 대접하면서 민원처리 시간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의 공간을 마련해 주고 있다.
이길운 주암면이장단장은 “만삭의 몸으로 힘들텐데도 오직 민원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하 씨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주암면의 자랑거리”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
주민 송 모 씨는 “따스한 말 한마디, 고운 표정 하나 하나가 주민들에게는 정겨운 모습으로 다가온다”며 “주암면사무소의 천사 하 씨가 민원실을 꽃 피우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쭉 사랑받는 친절한 공무원이길 바란다”고 칭찬했다.
/순천=송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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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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