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하계U대회 개최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을 앞두고 상반기 내내 불법 주정차 단속 등 기초질서 지키기 분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1~2월달에는 계도 및 홍보활동 위주로 전개하지만 3월부터는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정처분 등 현장위주의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해 주민들의 각별한 협조 및 주의가 요구된다.
남구는 23일 “하계U대회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을 앞두고 광주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남기고, 다시 찾고 싶은 남구로 만들기 위해 상반기 기초질서 지키기 위반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불법 쓰레기 투기와 불법 주정차 및 옥외광고물 설치, 불법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에 대한 단속이 실시된다. 남구는 기초질서 지키기 생활화를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두달간 계도 및 홍보 위주로 진행하며, 3월부터는 기초질서 지키기 정착화를 위해 현장위주의 집중 단속을 진행하는 등 행정처분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더불어 기초질서 지키기 조기 정착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등에 대한 주민 참관제도 실시한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