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자치구 등을 대상으로 한 ‘2015년도 자체감사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감사 대상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하는 공무원교육원을 비롯, 시 본청(안전행정국), 농업기술센터 등 직속기관 5곳, 문화예술회관 등 사업소 10곳, 북구와 남구 등 자치구 2곳, (재)광주비엔날레를 포함한 출자·출연기관 등 총 32개 기관이다.
특히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하계U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 등 지원업무와 경기장, 수영장 건립공사 등 42개 대형공사 현장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올해 자체감사 방향은 시민감사관 등 시민이 감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하계U대회 성공적 개최를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한 지원감사를 실시하며, 세월호 사건 등을 교훈 삼아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한다는 계획이다.
또 장애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복지 전달 체계 감사를 통해 분배 정의를 실현하고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시책이나 위법 부당한 예산집행을 찾아 개선하는 등 시민중심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정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시 본청에 대한 감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고 청렴도 상위권 달성을 위한 위법부당, 부정부패 척결 감사를 강력히 실시할 방침이다.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