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성광)은 지난 2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본부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올해 업무를 시작했다.
조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열린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일을 통해 행복과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취임일성을 전했다.
신임 조성광 본부장은 또 “중심지역본부로서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농어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소득을 안정시키는 공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사람중심, 효율성 중심의 운영으로 스마트워크를 정착시키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행복한 직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주 금천 출신인 조본부장은 호남원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서울대학교 경영관리자과정과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정책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에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노사협력부장과 감사실 총괄부장, 광주지사장, 경영관리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부인 주희숙 여사와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나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