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진 광주 서구청장은 1일 “올해는 민선 6기가 준비과정을 마치고 본격 출항하는 첫 해로, ‘살맛나는 으뜸서구’의 성공을 열어가는 원년이 되는 해”라고 밝혔다.
임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5 하계U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이 서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여와 소통’, ‘희망과 행복’을 구정의 핵심가치를 놓고 4대 핵심전략별 주요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먼저 ‘성숙한 새로운 자치시대’를 예고했다.
이를 위해 주민 참여형 ‘구정평가단’과 ‘구민감사관제’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해 구정 주요정책 과정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깨끗하고 일 잘하는 최고의 전문가 집단과 서비스 집단’을 육성하는데 힘을 쏟는다.
다음으로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주민 주체의 자치·복지공동체’를 구현하는데 역량을 모은다.
지역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속에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센터를 설립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지정 추진, 구민 참여형 서구 장학재단 설립, 지역사회 복지협의체 운영, 다양한 복지사업 확대, 주민센터 복지중심 개편, 제2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등을 추진하고 사회복지과를 2개 부서로 분리해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한다.
마지막으로 으뜸 서구에 맞는 명품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품격높은 문화도시’ ‘쾌적한 녹색환경 도시’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 ‘상생하는 경제도시’ ‘안전하고 균형있는 도시개발’을 세부 실현 과제로 정했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