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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광주·전남지역 광공업·대형소매점 동반 부진
작성 : 2014년 12월 30일(화) 17:49 가+가-
지난해 11월 광주·전남지역 광공업 생산과 대형 소매점 매출이 동반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통계청이 구랍 30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했다. 출하도 5.8% 감소했고, 재고는 1.8% 증가했다.
백화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대형 마트가 0.2% 각각 감소하면서 대형 소매점의 전반적인 매출도 1년 전보다 2.0% 줄어들었다.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 감소했다. 출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했고, 판매 부진 등으로 재고량은 9.9%나 늘었다.
대형 소매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4.0% 감소했다.
/김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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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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