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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쁨, 지역 인재와 나누고파”
강진 다강한정식 문막래 대표, 장학금 2백만원 기탁
작성 : 2014년 12월 22일(월) 17:17 가+가-
강진군 다강한정식 문막래(사진 오른쪽) 대표가 최근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강진원)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문 대표는 “강진군민자치대학 음식문화대학에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고 영업에 자신감이 생겨 식당이 성장하게 됐다”며 교육 기회를 만들어준 강진군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다강한정식은 교육을 통해 주방 위생은 물론, 직원의 친절교육, 발효식품 식재료를 이용한 맛 갈 나는 향토음식개발, 다강간장게장 명품 선정, 그릇과 집기 교체 등 손님 취향과 입맛에 맞게 변화와 노력을 다해 평일 기준 50∼60%의 매출향상을 이뤘다.
문막래 대표는 “배움이 사람을 한단계 성장시키고 눈을 뜨게 만든다. 모든 감사한 마음들을 조금이나마 지역에 환원하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교육이 곧 자산이므로 대학에서 배운 창조적 활용가치를 본인이 늘 새롭게 개발해서 더 많은 소득변화 창출로 이어가길 바란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육성사업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광주여대와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 공동 출전해 국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강진군 명인ㆍ명품 육성사업에 간장게장이 음식분야 명품(제11호)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강진=최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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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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