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우체국(국장 이영봉) 집배원 365봉사단은 최근 이영봉 국장을 비롯 전윤수 지부장, 백종주 우편물류과장, 안영호 지도실장, 김광연, 전영기, 정균성, 김성국, 김신석, 남관주, 박상홍, 서진, 장영관, 허용기, 오현석, 이현근, 이수연, 안희 씨 등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 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가져 매서운 추위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담양우체국은 이번 나눔행사를 위해 형편이 어려운 관내 124가정을 선정, 최근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정성껏 준비한 즉석 떡국 1박스씩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영봉 우체국장은 “집배원들이 우편물 배달과 더불어 직접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방문해 정과 사랑을 나누게 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