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여수 국가산업단지, 대구성서 일반산업단지, 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 등 3곳을 혁신산업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3월 반월·시화, 창원, 구민, 대불 등 4개 혁신산업단지를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3개 산업단지를 ‘혁신산업단지’로 추가 선정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산업부는 향후 산학융합지구, 혁신지원센터, 산단환경개선펀드 등의 관련 사업을 혁신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산업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일환으로 추진 중인 혁신 산업단지 선정과 관련해 내년도에는 총 8개 단지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정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