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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식품안전관리 ‘전국 으뜸’
우수기관 선정… ‘다문화 위생감시원’ 등 주목
작성 : 2014년 12월 09일(화) 16:53 가+가-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에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받는다.
식약처는 2014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광산구를 선정했다. 지자체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국 우수 사례를 선정·전파하는 식약처 공모에서 광산구가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으뜸을 차지한 것.
식약처는 광산구의 ‘다문화 식품위생감시원’ 위촉·운영에 큰 점수를 줬다.
다문화 식품위생감시원은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은 광산구 특성을 살려 이들을 출신국 전통음식판매업소 위생을 살피도록 한 정책이다.
이외에도 태블릿 PC로 식품안전관리 현장 실시간 보고 및 업무처리를 실시한 ‘e-식품안전관리시스템’과 위해식품 정보를 매장 계산대에 전송해 판매를 자동 차단시킨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도입도 주목을 받았다.
/나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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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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