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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광주서을 위원장 재경선 가나
중앙당, 부정선거의혹 조사키로
작성 : 2014년 12월 01일(월) 18:24 가+가-
`부정선거’의혹이 제기된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서을 지역위원장 경선이 다시 치러질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새정치민주연합에 따르면 이날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실시된 지역위원장 경선에서 선출된 5명의 후보를 위원장으로 인준했다.
하지만 이날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에 선출된 조영택 전 의원은 발표명단에서 빠졌다.
조 전 의원과 경선을 치른 김하중 후보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중앙당의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져 관련 내용을 조사키로 했기 때문이다.
김 후보는 경선 직후인 지난달 28일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법적투쟁도 불사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 후보는 “중앙당의 횡포는 선거권을 가진 당원들의 주민번호를 미리 알려주어 조직선거, 돈선거를 통한 대리투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한 것이다”면서 “중앙당 선관위는 중대한 법적하자가 있음에도 경선중단 등과 같은 합당한 조치를 외면했다.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법적투쟁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중앙당의 조사 결과에 따라 재경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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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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