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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본격 추진
442개 노선 제설 자재·장비 등 점검 마쳐
작성 : 2014년 11월 24일(월) 17:19 가+가-
광주시는 올 겨울 강설에 대비해 도로 제설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도로 제설 체제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강설 시 시민 안전과 교통 두절 등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설예보, 기상특보 등에 따라 3단계로 근무하고, 24시간 비상근무를 하면서 초동 단계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제설작업은 자치구와 종합건설본부 등 도로관리청에서 동시에 관내 도로 442개 노선 540㎞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염화칼슘 2048톤, 소금 3916톤, 친환경제설제 494톤 등을 예년보다 일찍 확보하고 살포기 등 제설장비 6종 189대 점검도 마쳤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 올 겨울 도로제설대책 관계관 회의를 열어 제설작업 구간 조정과 상호 협조체제 유지 등을 협의하고, 강설 시 즉시 현장에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키로 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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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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