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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동·남구, 화순 연결땐 정율성콘텐츠 더 풍성”
작성 : 2014년 11월 20일(목) 17:58 가+가-
광주 남구 양림동과 동구 불로동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세계적 음악가 정율성 선생의 생가 논란이 재연되고 있는 가운데 윤장현 광주시장은 20일 “태어난 곳, 성장한 곳 등으로 동구와 남구, 화순을 연결하면 정율성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 질 것이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정율성 생가 문제가 매듭지어지지 않아 안타깝다”면서 “상호 협력하고 잘 엮어서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율성선생기념사업회는 “동구 불로동은 1914년 7월7월 출생한 정율성 선생의 출생지이며 남구 양림동은 정 선생의 형인 정의은이 1944년 매입한 곳이지만, 남구청은 생가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화순 능주 생가설도 제기됐지만, 정율성이 4살때 능주로 이사해 잠시 생활한 적이 있다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윤 시장의 이같은 주장에 광주 남구와 정율성선생기념사업회가 어떤 반응이 나올지 주목된다.
정율성은 중국 인민해방군가인 ‘팔로군 행진곡’, ‘중국의 아리랑’으로 불리는 ‘옌안송’ 등 360여곡을 지어 ‘중국 최고 인민음악가’로 불리고 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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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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