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발생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 지하주차장 환풍구 추락사고와 관련, 광주시가 지역 내 환풍구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20일 실시한다.
광주시는 사람들의 통행이나 다중이 이용하는 도로, 공원, 광장, 건축물대지내 공지에 설치된 환기 구조물과 채광창 등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20일부터 실시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하철 1호선 주변도로에 설치된 환기 구조물 △도로,공원,광장 등에 설치된 환기 구조물 △건축물대지내 공지에 설치된 환기 구조물 등으로 나눠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은 각 시설물 관리 부서별로 1차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전문인력을 투입해 정밀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광주시의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