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우수 수공예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광주디자인센터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동안 광주디자인센터 전시관에서 2014빛고을 공예 페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주공예협동조합관, 명장관, 도자, 금속, 목칠, 섬유, 종이, 기타 가죽공예 등이 출품된다.
또 우수공예품 야외경매와 공연, 바닥자판과 잔디광장에 텐트형 프리마켓, 2014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릴레이 비전 나눔식이 함께 열린다.
광주공예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강을 비롯해 수공예분야 취업과 창업 박람회도 진행된다.
광주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이번 2014빛고을 공예 페어 한마당에 지역공방이 참여해 수제공방을 육성하고 공예문화산업의 판로개척 및 매출증대에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