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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남구 재활용품 나눔장터 행사
작성 : 2014년 10월 16일(목) 17:11 가+가-
중고 물품의 재활용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재활용품 나눔장터가 열린다.
16일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구청 1층에서 재활용품 나눔장터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나눔장터에는 관내 주민 및 공무원 등 자원 재활동 운동에 동참한 시민들이 기부한 중고물품 3000여점이 1000원에서 3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주로 의류와 생활용품, 서적, 잡화 등이 주요 품목이다.
이와 함께 이마트 봉선점에서는 이날 성능에는 이상이 없는 포장상 흠결이 있는 물품을 싼 가격에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불우 이웃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새마을부녀회와 자활사업단 등에서도 의류와 생활용품, 두부, 참기름, 비누, 공예품 등을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를 장학기금 및 불우 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했다. 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나눔장터에 중고물품을 가져와 판매하는 개미장터도 열린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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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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