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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광주공장 일부 생산라인 中 이전 지역경제 타격 우려 커
작성 : 2014년 10월 14일(화) 18:21 가+가-
연 매출액이 1조8000억원에 이르는 동부대우전자 광주공장의 일부 생산라인이 중국으로 이전될 것으로 알려져 지역경제에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부대우전자는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냉장고, 세탁기의 일부 생산라인을 내년 1월 중 중국 텐진(天津) 생산기지로 이전하기로 결정, 작업을 진행중이다.
동부대우전자는 현재 텐진 생산기지에서 전자렌지 등을 생산 중이다.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품목은 냉장고와 세탁기, 가스레인지로, 이 중 소형 냉장고와 8㎏ 미만 소형 통돌이 세탁기 등 2개 생산라인이 소비시장이 크고 수요가 늘고 있는 중국으로 옮겨질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대우전자 광주공장의 연매출은 1조8000억원으로, 이 중 냉장고 비중이 80%를 넘고 있다.
따라서 공장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지역내 생산 감소로 협력업체 등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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