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치매로 이행되기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를 가진 취약계층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동화책 읽어주기 등 ‘경도인지장애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경도인지장애를 가진 홀로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며, 오는 12월 15일까지 3개월 간 5개구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광주시가 경도인지장애 진행을 완화해 치매를 예방하고 소외된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전래동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