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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추진
구청 주차장 민원차량 통제… 장애인·임산부 등은 예외
작성 : 2014년 09월 21일(일) 17:06 가+가-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개선을 위해 24일 ‘대중교통 이용해 출근하기’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만큼은 관공서 방문시 민원인 차량의 주차장 출입도 통제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요구된다.
남구는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오는 24일 남구청사 및 16개 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대중교통 이용해 출근하기’ 행사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주차장을 출입하는 민원인 및 공무원 차량은 모두 통제된다.
다만 장애인차(본인)와 임산부차, 긴급차, 관용차, 생계형 차량, 15인 이상 승합차 등은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시민들이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축소 및 대기환경 개선 등 녹색생활 실천 문화가 주변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전 공직자의 승용차 이용 자제와 대중교통 및 자전거 등을 이용한 출퇴근을 유도할 방침이며, 플래카드와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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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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