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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생활밀착형 예산
어린이 무료예방 접종 항목에 A형 간염 추가
기초연금지급액 물가상승률 감안 3600원 인상
작성 : 2014년 09월 18일(목) 18:33 가+가-
내년부터 어린이 무료예방접종 항목에 A형 간염이 추가된다. 생후 12개월에서 23개월 사이의 어린이가 대상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민간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는 백신이 B형 간염,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수두, 일본뇌염(사백신, 생백신) 등 14종으로 늘어난다.
맞벌이 부부를 위해 ‘시간제 어린이집’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현재 85개소에서 전국 시·군·구당 1개씩 230개 어린이집에 시간제로 아이들을 맡길 수 있게 된다.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로 종일제 어린이집 등을 이용하지 않는 가구중 시간제 보육반을 이용하는 부모가 대상이다.
국내 아동입양부모에게 지급되는 양육수당 대상자는 만 15세까지로 확대된다. 장애아 입양시에는 의료비와 양육보조금이 각각 지원된다.
입양수수료는 입양부모에게 270만원, 입양아동양육수당은 1인당 월 15만원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가정은 1999년부터 2002년에 태어난 아이중 예산 범위내에서 선별 지원된다.
최저생계비 130% 이하의 만 12세 미만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에는 아동양육비로 월 10만원을 지급한다.
조손가정이나 만 25세이상 미혼 한부모가정의 만 5세 이하 자녀에는 월 5만원을 지원한다.
학용품비는 중학생 및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에 연 5만원, 생활보조비는 한부모가정중 복지시설 입소 가구에 월 5만원 지급된다.
대학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수준에 맞춰 장학금이 차등 지원된다.
특히 내년부터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도 연소득액 산정시 반영함으로써 부당한 수령을 없앨 예정이다.
주택임대차 시장 안정을 위해 영구 임대 등 공공임대주택 11만호가 제공된다.
영구임대 4000호, 국민임대 3만2000호, 공공임대 3만4000호, 매입 및 전세임대 4만호 등이다.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2.6~3.4%의 금리로 호당 2억원의 주택구입자금을 빌려준다.
또한 호당 최대 1억원(연리 3.3%)의 근로자서민주택전세자금, 호당 최대 8400만원(연리 2.0%)의 저소득가구 주택전세자금이 각각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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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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