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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 예산 1조6086억원 확보
전년비 5.1% 증가… 전기연구원광주지역조직 설립 등 신규사업 49건 반영
작성 : 2014년 09월 18일(목) 17:29 가+가-
광주시는 2015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안 반영액이 1조608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확보액 1조5304억원에 비해 782억원(5.1%)이 늘어난 규모다.
신규사업은 49건 1365억원으로 올해 37건 478억원에 비해 887억원이 증액됐으며 계속사업은 105건 1조4721억원이 반영됐다.
주요 신규 사업은 ▲한국전기연구원 광주지역조직 설립(7억원) ▲초경량고강성 차체샤시부품 기술개발(15억원) ▲로봇산업융합핵심개발 및 상용화(28억원) ▲아시아문화산업 투자조합 제2호결성(30억원) ▲평동3차 산업단지 진입도로(26억원) 등이다.
광주시가 재검토하고 있는 광주시도시철도 2호선 건설비도 실시설계비 명목으로 136억원이 반영됐다.
우범기 광주시경제부시장은 “재검토중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이 중단될 경우 반납하거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
광주시는 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40억원)과 3D 콘텐츠 미디어산업 클러스터 조성(20억원), 무등산 정상 방송통신시설 통합(4억원) 등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한다는 계획이다.
우 부시장은 “국회예삼 심의과정에서 추가 또는 증액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원을 대상으로 방문설명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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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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