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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관리 책임 의식을 갖자
작성 : 2014년 09월 02일(화) 17:29 가+가-
최근 들어 우리 사회에 각종 방화사건이 있따라 발생하고 있어 전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 요망되고 있다.
며칠 전에는 서울지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당하였으며, 청주에서는 처지를 비관한 가장에 의한 방화가 발생하여 화재를 예방, 진압하는 소방관의 한 사람으로서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방화의 특징은 주민들의 통행이 적고 깊은 잠에 빠져 있을 새벽 시간대를 이용하여 단발성이 아닌 연쇄방화 대상은 차량, 지하철, 주택, 점포, 야산 등으로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대구지하철 방화사건과 같이 불특정다수인의 희생을 노린 방화와 우발적인 방화의 특징을 찾을 수가 있다.
최근에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소외 및 가정불화로 인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인을 노리고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 불을 지르는 ‘묻지마’식 방화가 자행되고 있고, 보험금을 노린 방화도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방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물주는 방화우범지역에 인적이 드문 방향으로 향한 주차장 등에는 CCTV나 자동카메라 등을 설치하고, 어두운 곳 등 방범 사가지역에 가연물을 방치하거나 야간에 쓰레기 등을 내놓지 않도록 하여 방화시도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김경일 해남소방서 방호구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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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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