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와의 저감 선포를 시작으로 국민행복보호정책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정도의 거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지만, 불철주야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방조직 내부에서는 물론 직원 개개인에게 만큼은 괄목할 만한 인식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어진 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 강도 높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의심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부응해 인명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장비와 인원의 현장 도착이 우선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현실일 것이다.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것(일반차량의 소방차에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는 소방관의 답변이 64%)과 같이 소방차 통행방해가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인식해야 한다. 소방차 통행에 양보하는 것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뒷받침 하는 선진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백종희 해남소방서 119구조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