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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감전사고 대처법
작성 : 2014년 08월 11일(월) 17:18 가+가-
장마철을 맞아 감전사고 대처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에 따르면 2012년 전기감전 사고 571건 중 약 35%(198건)가 장마철인 6~8월 사이에 일어났다.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전기가 약 20배 정도 잘 통한다.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변의 가로등, 교통신호등, 입간판처럼 전기를 이용하는 시설물이 물에 잠겼을 때는 절대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집이 침수되었다면 물을 퍼내기 전 반드시 배전반의 전원스위치를 반드시 내리고, 전기제품은 손이나 발에 묻은 물기를 닦아낸 뒤 작업해야 한다.
또한 미리 전기시설을 점검해 불량이나 이상이 있는 곳을 보수하고, 누전차단기 등의 작동 여부를 확인해 전기 화재나 감전사고 피해를 예방한다. 특히 태풍이 오면 연결된 전선이 끊어지기도 하는데, 이때 절대로 접근하거나 만지지 말고 전기고장 신고전화인 123에 즉시 신고한다.
김진기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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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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