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수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4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수는 3만5900명으로 3월 3만8200명, 4월 3만7400명에 이어 2개월째 떨어졌다. 전년같은 기간에 비해선 0.8%가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부산, 대구 등은 늘고 광주, 전북, 경북 등은 줄었다.
사망자는 2만22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0.9% 증가했다. 이는 전월 2만1800명에 비해서도 400명이 증가한 것이다.
혼인건수는 2만8300건으로 전년보다 2500건이 늘었다. 전월 2만3800건에 비해선 4500건이 증가해 세월호 참사후 서서히 사회가 회복되고 있음을 반증했다.
이혼건수는 9900건으로 전년동월보다 3.9% 감소했다. 반면 전월에 비해선 300건이 증가했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