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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수칙 숙지해야
작성 : 2014년 07월 07일(월) 17:12 가+가-
7월 및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피서객들이 물놀이 사고 즉 익수사고로 생명을 잃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전국 소방서에서는 물놀이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피서객 및 야영객이 많이 방문하는 곳에 119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그 곳에 119수상구조대 자원봉사자 및 구조대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주시키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안전은 자기가 지켜야 되듯이 물놀이 하기 전에는 철저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물에 들어갈 때 준수사항으로는 ▲준비운동을 한 다음 다리부터 서서히 들어가 몸을 순환시키고 수온에 적응시켜 수영한다. ▲초보자는 수심이 얕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물놀이 미끄럼틀에서 내린 후 무릎 정도의 얕은 물인데도 허우적대며 물을 먹는 사람을 종종 볼수 있으므로 절대 안전에 유의)
▲배 혹은 떠 있는 큰 물체 밑을 헤엄쳐 나간다는 것은 위험하므로 하지 않는다.
▲통나무 같은 의지 물이나 부유구, 튜브 등을 믿고 자신의 능력 이상 깊은 곳으로 나가지 않는다.
▲수영 중에 “살려 달라”고 장난하거나 허우적거리는 흉내를 내지 않는다 ▲자신의 체력과 능력에 맞게 물놀이를 한다 ▲껌을 씹거나 음식물을 입에 문 채로 수영하지 않아야 한다.
어린이 동반 물놀이 유의사항으로는 ▲어른들이 얕은 물이라고 방심하게 되는 그곳이 가장 위험할 수 있다 ▲어린이는 거북이, 오리 등 각종 동물 모양을 하고 보행기처럼 다리를 끼우는 방식의 튜브사용은 뒤집힐 때 아이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머리가 물속에 잠길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보호자와 물 안에서 함께 하는 활동 안에서만 안전이 보장될 수 있으며, 어린이는 순간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익사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어린이와 관련된 수난사고는 어른들의 부주의와 감독 소홀에 의해 발생 할 수 있다. 그러니 물놀이 시 항상 아이들을 보호자의 통제권을 벗어나게 하면 안된다. 물놀이로 인한 대부분의 사망은 익사사고이다.
익사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보호자는 철저하게 CPR(심폐소생술)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심폐소생술을 잘 하면 아이들을 구할수 있으니 명심해야 한다. CPR교육을 받고자 하는 분은 가까운 소방관서에 연락하면 받을 수 있다.
나대운 나주소방서 소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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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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