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관내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실시한다.
서구는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서구보건소 구강보건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소용액 300㎖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불소용액 양치는 하루에 한번 불소용액 한 모금정도만 컵에 따라서 입안에 넣고 1분동안 입을 헹구는 간단한 방법으로 실시할 수 있으며, 전문기술 등이 필요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특히 불소는 치아를 튼튼하고 삭지 않게 하는 작용을 해 시린이 완화 및 충치나 잇몸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불소용액 양치는 구강건강을 지키는데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사업이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통해 아동, 초등학생, 청소년 등 6100여명에게 구강서비스를 제공했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