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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곡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20일 개장
대형주차장 301면·주유소 등 편의시설 갖춰
작성 : 2014년 06월 17일(화) 16:49 가+가-
광산구 진곡산업단지 내 진곡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오는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화물자동차 차고지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박차를 해소하고, 화물운전자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진곡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공사와 시범 운영을 마무리하고 20일 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진곡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부지 5만2648㎡에 총 239억원(국비 215, 시비 24)을 투입해 주차시설 430면(화물 301, 승용 129), 주유소, 운전자 편의시설인 휴게실, 수면실, 식당, 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09년 국토교통부의 ‘화물차 휴게시설 중장기 확충계획’에 따라 화물연대, 운송협회,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3월 착공, 올 4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시범운영중이며 주유소, 사무실, 식당 임대자와 주차장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김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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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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