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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공장 동반자적 관계 유지해야”
새정치민주연합 지적
작성 : 2014년 06월 12일(목) 17:54 가+가-
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삼성전자가 베트남 남부 호찌민 지역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2017년까지 초대형 가전공장을 설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삼성전자 광주공장은 광주시민과의 동반자적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새정치연합은 “광주지역에서 삼성 광주공장과 계약을 맺고 있는 협력업체는 61곳, 근로자 5000여 명, 한 해 매출액 5조원으로 이는 광주제조업체 비중의 17%를 차지하고 있다”며 “지난 2010년에도 저가 냉장고와 세탁기가 멕시코와 베트남공장으로 옮겨가면서 물량 감소를 겪었던 협력업체들은 긴장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새정치연합은 “지난 수년간 광주시민과 삼성전자 광주공장은 동반성장의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번 결정이 광주경제에 악영향이 미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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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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