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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고용률 역대 최고치 경신
전년비 5.3% 증가한 59.7%… 특광역시 중 증가율 가장 높아
작성 : 2014년 06월 11일(수) 17:04 가+가-
광주지역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광주시는 광주지역 고용률이 지난 4월 처음으로 59%를 기록한데 이어 5월 59.7%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시 취업자수는 전년 동월 대비 3만8000명(5.3%) 증가한 74만9000명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취업자수의 높은 증가에 힘입어 고용률은 지난해에 비해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2.4%p 상승한 59.7%로, 특광역시 3번째를 차지하며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광주시 취업자수 증가추이를 보면, 지난해부터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4월 취업자수 70만명을 넘어서는 등 각종 고용지표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취업자수 증가율 5.3%는 전국 평균 1.6%의 3.3배, 특광역시 평균 1.2%의 4.4배에 달한다. 또한 늘어난 취업자수 3만8000명은 같은 기간 1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증가 1만104명의 3.8배에 해당한다.
산업별 취업자수는 제조업(4000명, 3.9%), 도소매?음식숙박업(7000명, 4.3%),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명, 3.6%), 전기?운수?통신?금융(8000명, 10.7%), 건설업(4000명, 5.7%), 농?임?어업(4000명, 17.4%) 등이 늘어나 산업 전반에 걸쳐 증가했다.
또한 종사자 직위별 취업자수도 지난해에 비해 상용임금근로자가 6.4%인 2만2000명 늘어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중심으로 고용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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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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