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다음달 12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내 건강수준 알기의 날’ 건강검진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건강검진 및 상담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검사항목은 대사증후군 검사(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HDL), 간기능검사 3종, 고지혈증 검사(TC, TG, HDL-c, LDL-c), 혈관노화도 검사(스트레스검사), 체지방측정, 골밀도측정, 치매인지도검사 등이다.
서구는 검진 후 검사결과를 즉시 대상자들에게 통보하고, 이상 소견자는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사업과 연계하여 상담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를 받고자 하는 주민은 서구 보건소(☎350-4132) 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검사를 통해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조기발견과 예방관리를 강화할 수 있으며, 더불어 경제적인 손실을 줄여 건강수명을 연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