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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기피시설에 수익모델 연계…주민 혜택 높여
작성 : 2014년 05월 21일(수) 19:03 가+가-
앞으로 소각장·매립지 등 주민들이 기피하는 환경시설이 들어서는 곳에 에너지·문화·관광 등 각종 수익 모델을 연계하는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정부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녹색성장위원회 4차 회의를 열어 광주광역시, 강원 홍천군,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 등 3개 지역을 친환경 에너지 타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정부는 기피·혐오시설에 에너지 자립, 문화관광 등 수익 모델을 연계해 주민 혜택을 높이고 님비(NIMBY) 시설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환경 에너지 타운 사업은 ▲매립지형(광주) ▲폐기물처리형(홍천) ▲신재생 융복합형(진천) 등 3개 모델로 추진된다.
광주의 경우 매립이 끝난 매립지 상부에 주민·지자체·민간기업의 공동 참여로 국내 3위 규모(20MW)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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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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