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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예방접종 무료백신 13종으로 늘었다
이달부터 소아폐렴구균도 지정 의료기관서 무료
작성 : 2014년 05월 21일(수) 19:03 가+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예방접종 무료백신이 13종으로 늘었다.
일본뇌염과 B형 간염 등 국가예방접종 백신 12종이 민간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 되고 있는 가운데 이달부터 보호자 부담이 가장 컸던 소아폐렴구균에 대한 무료 접종 서비스가 시작된 것.
21일 광주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해까지 1회당 접종 비용이 13~15만원 상당하던 소아폐렴구균 접종이 올해 5월부터 무료 접종대상에 포함됐다.
소아폐렴구균 접종의 경우 총 4차에 걸쳐 주사를 맞아야 하는 탓에 보호자들의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태였다.
이달부터 무료 접종이 시행됨에 따라 보호자들은 자녀를 데리고 평소 다니던 지정 의료기관에서 부담없이 소아폐렴구균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어린이 대상 국가예방접종 백신은 BCG를 포함해 B형간염, DTaP, IPV, DTaP-IPV, MMR,·수두·일본뇌염 사백신, 일본뇌염 생백신, Td, Tdap, Hib,?소아폐렴구균 등이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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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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