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목포시 부흥동의 한 주민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초청, 식사를 제공하여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부흥동 주민자치위원인 우정단(인동주마을 대표)씨,
그녀는 2007년부터 매년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초청하여 식사를 마련하는 선행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관내 경로당 및 한글교실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따뜻한 밥상과 다과를 제공했다.
우정단(63세)씨는 “앞으로도 부모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에게 계속 식사대접을 하겠으며, 어르신들이 대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경로효친사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목포=박형석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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