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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1억∼2억대 아파트 가장 선호
작성 : 2014년 05월 15일(목) 19:30 가+가-
광주시민들은 구입하고자 하는 주택으로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 아파트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지역 부동산 전문사이트 부동산사랑방(homesrb.co.kr)이 광주시민 305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82%가 ‘집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고, 이들 가운데 62%가 희망 가격대로 ‘1억원 이상∼2억원 미만’을 선택했다.
그 중 32%는 ‘1억5000만원 이상∼2억원 미만’을 택했고, 30%는 ‘1억원 이상∼1억5000만원 미만’을 택했다.
이어 ‘2억원 이상∼2억5000만 원 미만’은 19%로 세 번째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1억원 미만(10%)’이 뒤를 이었으며, 가장 낮은 응답률은 설문 항목 가운데 최고가인 2억5000만원 이상(9%)이 차지했다.
집을 구입하려고 계획하는 시기를 묻자 ‘2∼3년 이내’라고 답한 비중이 3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년 이후’(26%), ‘내년 중’(20%), ‘하반기’(10%), ‘올 상반기’(6%) 순으로 집계됐다.
집을 구입하려는 이유로는 ‘임대수익을 올리기 위해’(16%), ‘사두면 오를 것 같아서’(8%) 등 주택을 투자수단으로 생각하는 경우보다는 ‘취업·결혼 등으로 인한 내 집 마련용’(34%)이나 ‘현재 집이 너무 낡아서’(27%), ‘전셋값이 너무 비싸서’(14%) 등 실수요를 위한 목적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또한 광주시민들은 아파트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떤 집을 사고 싶느냐는 질문에 ‘아파트’라고 답한 비중이 60%를 차지했고, 이어 ‘단독주택’(20%), ‘상관 없다’(7%), ‘다세대주택 또는 빌라’(5%) 순으로 나타났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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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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