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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임산부 등 영양문제 해소”
광주시 ‘영양플러스사업’ 빈혈 감소·서비스 만족
작성 : 2014년 04월 30일(수) 17:55 가+가-
광주광역시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이 시민 건강지킴이로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지난해 사업 대상자 중 127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 빈혈 감소율이 2012년 76.5%보다 6.8% 향상된 83.3%이고, 만족도도 91.9점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국민의 건강을 태아 단계부터 관리해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한 권리를 보장하는 국가영양지원제도다.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상대적으로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신부, 수유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영양불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특정 식품을 일정 기간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는 최저생계비의 200% 미만 가구의 만 6세 미만 영유아와 임신?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쌀, 감자, 우유, 당근, 콩 등 대상자 특성에 맞게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 6종을 평균 6개월간 지원하고, 대상자 영양평가와 분석, 영양교육과 상담서비스를 실시해 영양 문제를 관리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13년 11월 넷째 아이를 출산한 김모(43?동구 학소로)씨는 “산후관리·모유수유 및 육아에 자신감까지 생겼다”며 영양플러스 사업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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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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