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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
남구, 5월 7일 대촌동서 시·구 합동 안전점검
작성 : 2014년 04월 24일(목) 18:18 가+가-
광주 남구가 영농철 농기계 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광주시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남구는 2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고, 산행 증가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 방지 등을 위해 오는 5월 7일 대촌동 일대에서 안전점검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남구청 안전행정과 소속 공무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산불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행락철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유원시설 등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활동에도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기계 안전사고는 총 1989건이 발생, 214명이 숨지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4~5월과 10월 영농철에는 농기계와 관련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분석됐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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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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