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자연재해, 풍수해보험으로 지키세요”
道, 지원금 11억 확보…재해 시 정부 지원금의 10배 수혜
작성 : 2014년 04월 24일(목) 18:18 가+가-
전라남도는 호우, 태풍 등 각종 풍수해로부터 주택이나 온실이 피해를 입을 경우 충분한 보상을 받아 조기에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보조지원금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전체 보험료의 55~86%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조하고, 14~45%를 보험 가입자가 부담하는 선진국형 보험이다.
지난 2012년 우리나라에 상륙한 태풍 ‘덴빈’과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도내 799가구가 67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2010년에도 전남지역을 강타한 태풍 ‘덴무’로 주택(50㎡) 피해를 입은 화순 A씨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8천800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 3천만 원의 보상금을 받아 어렵지 않게 주택을 보수할 수 있었다.
만약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100㎡ 주택 소유자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재난 구호 및 재난 복구비용 부담 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재난지원금 900만원 만 지급받는다. 그러나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경우 정부 지원금의 10배인 9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아 조기에 생활 안정을 취할 수 있다.
/권혁천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